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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펌프카 사진 및 훼리선적모습

[벌크]
            몽골로 가는 벌크화물중에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펌프카 입니다. 펌프카는 장비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  에  운송시 화물의 파손위험도가 높고, 도난 위험성 또한 높습니다. 그리고 폭보다 높이가 높기때문에 차량 자체가 매우 
         불안합니다. 그래서 펌프카 및 모든 벌크화물 선적시에는 항상 청조해운항공 직원이 인천항에 나가서 차량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사진을  찍고, 배에 선적이 될때까지 인청항에 있습니다. 그리고 펌프카의 경우는 배에 실은 후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를 내려서 운송중 화물이 쓰러지거나 파손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펌프카의 경우는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직접 인천항에 나오셔서 조작법을 알려 주서야 합니다.

 
             통일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진천훼리 배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펌프카의 경우 항상 제일 마지막에 선적을 하기때문에
             다른 벌크화물과 다르게 후진으로 넣는 모습입니다. 운전은 CY에 있는 직원분들이 직접 운전 하십니다.


            훼리선에 들어갈 수 있는 높이가 최대 4.5m 정도이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우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입니다.


             훼리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훼리선에는 컨테이너와 함께 벌크가 같이 선적됩니다.


             펌프카가 넘어지거나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지대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지대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방법과 리모컨을 이용해서 조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모컨은 고가이기때문에 대부분 직접 몽골로 가지고 가시고,
             대부분은 수동으로 지지대를 내립니다. 펌프카 마다 작동방식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화주가 직접 오셔서 사용법을
             설명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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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앙라이 [2008/10/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청조군님의 회사 일상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시네요...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해당업계에 계신분들이 본다면 신뢰도가 팍팍 쌓일듯

    • BlogIcon 신나는 청조군 [2008/10/1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관련업계 분들이 본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많은분들이 이런일도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올릴 예정입니다.^^

씽깡(XG)에서 얼리안(EREEN) 가는중~

[중국소식]
XG에서 얼리안으로 가는 길에 본 기차의 모습
50~70개 정도의 컨테이너를 한번에 운송하는 모습입니다.
XG에서 얼리안으로 가는 기차레일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얼리안에서 XG로 가는 기차가 XG에서 얼리안으로 오는 기차를 만나면
한 기차가 우회회서 다시 원래의 레일로 돌아 옵니다.
이렇다 보니 기차들이 빠르게 운송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한쪽이 막혀버리면 나머지쪽도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빨리 중국도 레일을 더 깔아서 원활한 운송이 될 수 있게 하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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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안에서 ZU로 가는 쪽이 많이 막혀있다 보니 얼리안에서 XG으로 내려가는 트럭이 이 보이지 않습니다.중국은 우리나라처럼 컨테이너만 끄는 트랙터가 따로 있지 않고, 화물을 싣는 카고 트럭도 약간 개조를 해서 컨테이너 운송을 합니다.
그런 트럭들은 힘이 없기 때문에 중국에서 무게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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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얼리안은 예전에 공룡이 살던 지역으로 얼리안으로 가는 고속도로에 공룡 모양의 모형들이 여기저기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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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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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에서 얼리안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로 갔을시 대략11~1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 입니다.
하지만 트럭의 경우 빠르게 움직이기도 어렵고, 한번에 많은 구간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대략2~3일 정도 소요 됩니다.

예전에 트럭이 많을 때에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지만,
현재는 베이징 올림픽을 이유로(트럭이 매연을 많이 발생 한다고 해서
중국당국에서 베이징을 경유하지 못하게 하고 있음)트럭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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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 컨테이너 계근장소

[중국소식]
중국쪽에서 통보하길,
실제 화물의 중량과 B/L상에 나와있는 무게가 1톤이상 차이가 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실제로 무게르 잴까?하고 의심했지만,
진짜로 컨테이너 중량을 잰다고 합니다.


예전 부두에 있는 컨테이너 계근장 모습입니다.
태평양부두에서 컨테이너를 트럭으로 가지고 와서 이곳에 내려놓고,
무게과 컨테이너 균형을 확인 합니다.
여기에서 기차로 운송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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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컨테이너를 올려서 무게를 잰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무게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무게 균형입니다.
무게균형이 좌우가 맞지 않을경우, 기차로 운송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작업시, 앞뒤,좌우 균형을 잘 맞춰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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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컨테이너를 웨건에 상차후,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철사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인데, 저정도로는 20톤이나 나가는 컨테이너를
정확하게 고정 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테이너 무게 균형에 문제가 없는 컨테이너만
기차로 운송이 가능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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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작업시 저희도 화주에게 최대한 균형을 잘 잡아서
작업해 달라고 말씀 드립니다.
모두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앞으로는 아마 더 세세하게 관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른 중국 올림픽이 끝나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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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민우드(ZU)CY 모습

[몽골소식]
몽골과 중국 국경니중 몽골내 국경인 자민우드(ZU)CY 모습입니다.
ZU의 경우 기차가 들어가는 길이 있고, 트럭이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기차CY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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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계시는 강민호 이사님 모습입니다. 화물을 항상 확인하시기 위해서 울란바토르에서 ZU까지
한달에 2~3번 정도는 내려 가십니다. 아직 UB에서 ZU까지 도로가 다 안깔려 있기 때문에 기차로 내려 가시거나
자동차로 비포장 도로를 달려 내려 가십니다. 얼마나 자상하시고 마음이 넓으신지,
서울에서 실수를 해도 웃어 넘겨주십니다. 뒷끝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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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에 있는 장비 입니다. 중국에서 엄천난 양의 컨테이너가 들어오느데도 불구하고, 몽골에는 3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컨테이너가 조금만 많으면 적체가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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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기차가 중국에서 올라온 기차 입니다. 많은 벌크들이 실려서 올라 왔네요.
가운데 있는 컨테이너들은 중국에서 올라온 것을 바로 몽골로 가는 기차에 싣지 못하고 있는 컨테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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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보이는 기차가 몽골 울란바토르행 기차 입니다. 이렇게 컨테이너가 별로 없을떄는 중국에서 올라온
컨테이너를 바로 떠서 몽골행 기차에 싣고 기차에 컨테이너가 모두 실리면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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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컨테이너가 웨건에 실려있는 모습입니다. 일반 웨건에 올라 갈떄도 있고,
저렇게 실려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민우드 CY에 대한 설명 이었는데 조금 이해가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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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 선적예정 FCL 작업사진(CFS작업)

[FCL 작업]
4월15일 작업한 FCL 작업 사진 입니다.
이번에는 전광판이랑 이것저것 같이 넣어서 FCL로 작업했습니다. 전광판이 너무 길어서 걱정했는데 우리의 베터랑 한상윤 소장님께서 너무도 잘 컨테이너에 넣어 주셨어요.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지게차 운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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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 넣기 위해서 준비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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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 적재된 모습입니다. 11M라서 그런지 컨테이너가 꽉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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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공간에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잘 생긴 볼도의 뒷모습만 나왔네요..^^ 땀 닦고 계시는 분은 강승규 주임~CFS에서 NO2의 위상을 지키고 계신 분입니다. 저렇게 빽빽하게 쌓아야 화물이 흔들려서 손상되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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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화물을 넣어서 최대한 화물을 많이 실을려고 하는 모습~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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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컨테이너 입구까지 채우면서 나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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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입구까지 화물을 뺵뺵하게 실은 모습입니다. 우리 한상윤 소장님 얼굴이 짤렸네요...미안해요~~-_-''

이렇게 해서 오늘도 컨테이너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청조 CFS에서는 FCL작업을 CONSOL작업처럼 뺵빽하게 실어서 보내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주들이 아주 만족하십니다. 우리 창고 직원분들~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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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공 장비 및 트럭 몽골 운송건입니다.(CJSP0804ULN048,049,073,078,079)

[FCL 작업]
안녕하세요~~청조해운항공입니다.
저번주에 작업한 FCL 사진 입니다.
이번에는 시추공장비와 컴프레셔 그리고 트럭이 몽골로 운송됐습니다....
다들 싸이즈가 너무 커서 고생했지만 CFS에 있는 우리 직원들이 너무 열심히 해줘서
별 무리없이 선적이 되서 나갔습니다..이자리를 빌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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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셔를 트럭에서 떼내기 위해서 볼트를 풀고있는 모습입니다. 저 뒷모습의 주인공은 CFS에서 일하는 몽골 직원분입니다. 뒷모습만 나와서 아쉽네요~얼굴이 정말 잘 생겼는데...^^이름은 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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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HQ 컨테이너에 넣은 모습입니다. 컴프레셔가 너무 무거워서 9톤짜리 지게차로 넣었습니다. 폭이 너무 딱 맞아서 숙련된 직원들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아마 힘들었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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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컴프레셔 입니다. 이놈은 약간 덩치가 작아서 덜 고생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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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HQ 에 작업한 모습입니다. 위에 있는 컴프레셔 보다는 조금 여유롭죠?하지만 이녀석도 넣을때 고생좀 했어요..
딱히 지게발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 체인으로 걸어서 넣고 밀어 넣는다고 다들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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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쇼링하고 앞쪽에 다른 화물을 넣기 위해서 합판으로 막은 모습입니다. 물론 자동차 쇼링도 했습니다. 화물을 넣기 위해서는 저렇게 막아줘야 차곡차곡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놈은 덩치가 너무 커서 화물 부분의 문짝을 모두 떼내고 작업을 했습니다. 쇼링회사 직원분들이 엄청 고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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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탱크로리를 실은 모습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손 쉽게 넣었어요. 당연 저 안에 기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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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너무 좁아서 운전해서 자동차를 넣었던 쇼링회사 직원분이 벽을 타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완전 스파이더 맨인줄 알았어요~어찌나 좁은 곳을 잘 빠져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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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공 장비 입니다. 높이가 2M60CM여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 잘 실려서 나갔습니다. 이놈의 무게가 대략 6~8톤정도가 나간다고 하네요..금액은...정말 비싸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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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또 다른 넘입니다. 위에 있는 녀석보다는 조금 길이가 짧아요.그래서 앞쪽에 실을때 조금 큰 트럭을 실을 수 있었어요. 이놈도 꽤 비싸다고 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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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공 장비를 넣고 앞에 각각 트럭을 실었습니다. 한쪽은 5톤짜리가 들어가고 나머지 한쪽에는 2.5톤짜리 트럭을 넣었어요. 위에 있는 직원들은 쇼링업체 직원분들이세요..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튼튼하게 쇼링해 주셔서 너무 편해요.^^ 비용은....그때그때 달라요~~^^
총 화물을 40HQ X 5에 실었습니다. 인천에서 잘 선적해서 XG에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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