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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운송한 현대중공업(HL780-7A)장비 모습

[벌크]
             인천항에서 몽골로 운송한 현대중공업 장비 모습입니다. 크기가 엄청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는 중장비 입니다.
             현대 중공업의 경우, 울산에 공장이 있기때문에 인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장비를 분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장비도 마찬가지로, 울산에서 분해를 해서 인천항에 들어왔고, 인천항에서 다시 조립을 한 모습입니다.
            

            HL780-7A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후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뒷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앞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 장비다 보니 보험도 진행을 하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운송을 합니다. 직원들이 일일이 나가서 장비를 확인하고,
            쉬핑마크 및 조작방법등을 적어서 붙이고 운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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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펌프카 사진 및 훼리선적모습

[벌크]
            몽골로 가는 벌크화물중에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펌프카 입니다. 펌프카는 장비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  에  운송시 화물의 파손위험도가 높고, 도난 위험성 또한 높습니다. 그리고 폭보다 높이가 높기때문에 차량 자체가 매우 
         불안합니다. 그래서 펌프카 및 모든 벌크화물 선적시에는 항상 청조해운항공 직원이 인천항에 나가서 차량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사진을  찍고, 배에 선적이 될때까지 인청항에 있습니다. 그리고 펌프카의 경우는 배에 실은 후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를 내려서 운송중 화물이 쓰러지거나 파손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펌프카의 경우는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직접 인천항에 나오셔서 조작법을 알려 주서야 합니다.

 
             통일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진천훼리 배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펌프카의 경우 항상 제일 마지막에 선적을 하기때문에
             다른 벌크화물과 다르게 후진으로 넣는 모습입니다. 운전은 CY에 있는 직원분들이 직접 운전 하십니다.


            훼리선에 들어갈 수 있는 높이가 최대 4.5m 정도이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우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입니다.


             훼리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훼리선에는 컨테이너와 함께 벌크가 같이 선적됩니다.


             펌프카가 넘어지거나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지대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지대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방법과 리모컨을 이용해서 조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모컨은 고가이기때문에 대부분 직접 몽골로 가지고 가시고,
             대부분은 수동으로 지지대를 내립니다. 펌프카 마다 작동방식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화주가 직접 오셔서 사용법을
             설명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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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앙라이 [2008/10/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청조군님의 회사 일상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시네요...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해당업계에 계신분들이 본다면 신뢰도가 팍팍 쌓일듯

    • BlogIcon 신나는 청조군 [2008/10/1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관련업계 분들이 본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많은분들이 이런일도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올릴 예정입니다.^^

운송사례 : 현대 ROBEX200W-7

[벌크]
2007년 9월 21일 운송했던 현대 ROBEX200W-7사진입니다.
정면모습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장비라 때깔이 아주 고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굴삭기의 긴팔과 바가지는 배에 들어가서 높이를 낮추고 고정을 시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새 장비라 사이드 미러가 뽁뽁이에 씌워져서 나왔네요...공장에서 방금 올라온 따끈따근한 굴삭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서 보니 얘도 롱팔~이네요....그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XG에서 웨건에 실린 모습입니다. 굴삭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바퀴에 나무를 끼고 못으로 박아서 단단히 고정
시킨 모습입니다. 또한 최대한 높이를 낮춰서 안정적이게 하기 위해서 팡을 내리고 바가지를 안쪽으로 넣은 모습입니다. 저 앞에 보니 같이갔던 덤프트럭도 보이네요. 중고지만 무리없이 잘 움직이는 넘입니다.^^

이놈의 제원을 알려 드리면...
품명 : ROBEX200W-7
길이 : 9,490 mm
넓이 : 2,490 mm
높이 : 3,410 mm
CBM : 80.579 CBM
무게 : 20,500 kg

보시다시피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등치도 큰 넘입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큰녀석들도 많이 운송했지만요..^^

무리없이 잘 울란바타르에 도착해서 열시히 작업중인 넘입니다.
언제 한번 보러 가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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