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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있는 S병원으로 가는 검진버스차량 벌크 수출건

[벌크]

             몽골에 있는 S병원으로 엑스레이 장비가 들어있는 버스를  운송했습니다. 고가의 엑스레이 장비가 
          들어 있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유리창에는 스티로폼을 덧대고, 버스가 상하지 
             않도록 호로를 씌워서 나갔습니다. 현재 울란바토르에서 운행중에 있으며,
          아무 이상없이 잘 인도되었습니다.

            

             스티로폼을 덧댄 버스 모습
            
             덮개를 완전히 씌웠을때의 모습

             덮개를 버스에 고정시키기 위해ㅓ 버스 위에서 작업중이신 한소장님. 이젠 거의 작업에 대해서는 레전드급.ㅋ

             운전석 뒤쪽으로는 가지 못하도록 스티로폼으로 막아놓은 모습

             덮개에 CHUNG JO가 운송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락카로 칠한 모습

             버스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 아래쪽에 "경찰"아리고 적은 모습. 그래서 안전하게 갔을수도...^^

             진천 훼리에 버스를 싣고 있는 모습

             중국 부두CY에 도착한 버스의
             중국에서 샷시 위에 버스를 올린후, 덮개를 완전히 덮고 씰을 채운 모습.             

             중국에서 트럭위에 버스를 실어놓은 모습.


              이렇게 해서 버스는 15일 만에 UB에 도착을 해서 현재 잘 운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덮개를 씌우지 않지만, 고가의 화물이거나, 손실 위험이 많을 경우에는 덮개를 씌워 진행중입니다.
             벌크의 경우 가는 도중, 화물의 유실이 많아서 운송사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혹시 벌크를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가격만을 따지시기 보단 전체적인 안전성도 한번 따져 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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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운송한 현대중공업(HL780-7A)장비 모습

[벌크]
             인천항에서 몽골로 운송한 현대중공업 장비 모습입니다. 크기가 엄청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는 중장비 입니다.
             현대 중공업의 경우, 울산에 공장이 있기때문에 인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장비를 분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장비도 마찬가지로, 울산에서 분해를 해서 인천항에 들어왔고, 인천항에서 다시 조립을 한 모습입니다.
            

            HL780-7A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후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뒷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앞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 장비다 보니 보험도 진행을 하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운송을 합니다. 직원들이 일일이 나가서 장비를 확인하고,
            쉬핑마크 및 조작방법등을 적어서 붙이고 운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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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펌프카 사진 및 훼리선적모습

[벌크]
            몽골로 가는 벌크화물중에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펌프카 입니다. 펌프카는 장비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  에  운송시 화물의 파손위험도가 높고, 도난 위험성 또한 높습니다. 그리고 폭보다 높이가 높기때문에 차량 자체가 매우 
         불안합니다. 그래서 펌프카 및 모든 벌크화물 선적시에는 항상 청조해운항공 직원이 인천항에 나가서 차량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사진을  찍고, 배에 선적이 될때까지 인청항에 있습니다. 그리고 펌프카의 경우는 배에 실은 후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를 내려서 운송중 화물이 쓰러지거나 파손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펌프카의 경우는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직접 인천항에 나오셔서 조작법을 알려 주서야 합니다.

 
             통일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진천훼리 배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펌프카의 경우 항상 제일 마지막에 선적을 하기때문에
             다른 벌크화물과 다르게 후진으로 넣는 모습입니다. 운전은 CY에 있는 직원분들이 직접 운전 하십니다.


            훼리선에 들어갈 수 있는 높이가 최대 4.5m 정도이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우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입니다.


             훼리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훼리선에는 컨테이너와 함께 벌크가 같이 선적됩니다.


             펌프카가 넘어지거나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지대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지대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방법과 리모컨을 이용해서 조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모컨은 고가이기때문에 대부분 직접 몽골로 가지고 가시고,
             대부분은 수동으로 지지대를 내립니다. 펌프카 마다 작동방식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화주가 직접 오셔서 사용법을
             설명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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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앙라이 [2008/10/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청조군님의 회사 일상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시네요...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해당업계에 계신분들이 본다면 신뢰도가 팍팍 쌓일듯

    • BlogIcon 신나는 청조군 [2008/10/1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관련업계 분들이 본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많은분들이 이런일도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올릴 예정입니다.^^

2005년 진행했던 아스팔트 벌크 진행건입니다.

[벌크]
            2005년에 진행했던 아스팔트 벌크진행건입니다. 소량의 경우에는 20FT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진행을 하고 있지만,
            대량의 경우에는 부정기 벌크선을 빌려서 벌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건은 울산에서 부정기선을 이용해서 중국을
            경유, 몽골 울란바토르까지 운송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가셔서 진행하셨던 건입니다.


            한국 울산항

            청조해운항공 강현호 사장님께서 직접 현장에서 작업하셨던 모습입니다. 
            울산항 CY에 아스팔트를 내려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렛트위에 올려서 들어 왔습니다.


            벌크선에 아스팔트를 적재한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크레인을 이용해서 한번에 8개씩 적재하는 모습입니다.


            배에 아스팔트를 내려주면 사람들이 직접 정렬을 해서 적재하는 모습입니다.


             부정기 벌크선의 모습입니다. 부정기선의 경우 배한대를 전부 임차해서 사용을 하거나 혹은 다른 벌크 화물들과 섞어서
              진행을 합니다. 배를 임차하는데 드는 비용은 지역과 화물의 양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아스팔트 위에 다시 다른 아스팔트를 올리기 위해 두꺼운 철판을 깔고 그 위에 다시 2단으로 아스팔트를 쌓는
           모습입니다. 



       중국 씽깡항(XINGANG,CHINA)

            벌크선에서 아스팔트를 내려서 XINGANG CY에 아스팔트를 적재해 놓은 모습입니다.


            CY에 내려놓은 아스팔트를 화차에 싣기 위해서 지게차로 뜨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6개씩 입니다.


            중국발 몽골행 화차에 아스팔트를 싣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게차가 화차안에 아스팔트를 넣어주면 사람이 직접
            화차안까지 아스팔트를 끌고 가서 적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발 몽골행 화차에 적혀있는 무게,싸이즈,부피에 관한 내용입니다.

            최대 적재량 : 60톤
            화차의 무게 : 24톤
            최대 적재 부피 : 116CBM(15.4M * 2.8M * 2.7M)

             몽골 자민우드(ZAMINUUD.MONGOLIA)

            중국에서 올라온 화차와 자민우드에서 울란바토르로 올라가는 화차가 만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환적 작업을 합니다.


            몽골로 올라가는 화차에 아스팔트를 적재하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직접 화차안에서 지게차에 아스팔트를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올라온 화차에서 아스팔트를 빼내는 모습입니다.


            자민우드에서 울란바토르로 올라가는 화차에 아스팔트를 적재하는 모습입니다.


            울란바토르행 화차에 아스팔트를 적재한 모습입니다. 수작업과 지게차로 하다보니 찌그러진 부분이 좀 있네요.


             아스팔트를 실은 화차가 올라가기전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몽골에서 도로를 건설 중이고 현재 꽤 많이 진전이 된 상황입니다.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양의 아스팔트가
             몽골로 
들어갔고, 지금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몽골에서 석탄이나 광물의 경우 화차로 중국으로 내려와서
             벌크선을 이용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몽골로 운송하는데 컨테이너이외에도 다른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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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코스메일 [2008/10/1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하는 일이랑 비슷하네 ㅋㅋㅋ

선적예정인 믹서트럭 13대

[벌크]
6월13일 인천항에서 훼리로 믹서트럭 13대를 보낼 예정입니다.
물론 당일날이 되봐야 다 실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수 있습니다.
믹서트럭 13대가 항구에 쭉 줄지어서선 모습은 장관입니다.
아쉽게도 전체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각 트럭에 쉬핑마크를 붙입니다.
중국에서 저희가 쓰는 파트너가 누구의 화물인지 알아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트럭만의 차대번호를 적어놓아서, 서류가 섞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뒤에 서있는 트럭의 모습입니다.
새것이라서 그런지 웬지 멋져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옆에있는 파란색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꽤 위험합니다.
중국이나 몽골구간에서 어떤 보호장비없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유실될 우려가 많습니다.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면, 타이어를 가지고 가는것은
기본이고, 사이드미러나 배터리도 가져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물건을 보내기 전에 화주들에게 이점을 주지시키고,
저희가 직접인천항에 가서 가능한한 유실될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따로 떼서 컨테이너에 넣어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장에서 바로 나온 제품이라, 라이트에 보호 테이핑도 붙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동차 옆에 공구박스가 붙어 있습니다.
자물쇠가 잠겨져 있어서 이 화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따로 떼지를 않았습니다.
굴삭기가 나갈때는 항상 공구박스를 따로 떼어서 에어나 해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건은 화주분께서 직접 확인하시고 그냥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에 라디오를 떼어낸 모습입니다.
열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나 몽골에서 라디오나 라디에이터를
뗴간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어떤 경우는 버스를 보냈는데 버스 바닥에 붙어있는
히터를 떼간적도 있었습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에
벌크를 보낼때는 항상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는게 최선입니다.
$100~$200불 때문에 화물이 유실되거나 손상되는 것 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손상없이 보내는 업체가 벌크를 잘하는 회사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닐에 씌워져 있는 의자의 모습입니다.
역시 새것이라 저희도 걱정이 많이 되고,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벌크는 약간 성수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또한 굴삭기등의 중장비는 거의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을 이유로 중국이 7월부터 베이징을 막게되면,
기차에 실지 못해서 트럭으로 진행하던 벌크든은 운임이 엄청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이징을 통과하지 못하면, 경유를 해서 가야 하는데 그 거리가 대략 700km정도 되기 때문에
화주들에게 비용 부담이 많이 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컨테이너와 마찬가지로 벌크도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운송이 쉽지많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운송사들이 모두 파업상태이기 때문에, 국내운송도 어렵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포워더와 화주,운송사,선사가 힘을 합쳐서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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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사례 : 현대 ROBEX200W-7

[벌크]
2007년 9월 21일 운송했던 현대 ROBEX200W-7사진입니다.
정면모습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장비라 때깔이 아주 고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굴삭기의 긴팔과 바가지는 배에 들어가서 높이를 낮추고 고정을 시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새 장비라 사이드 미러가 뽁뽁이에 씌워져서 나왔네요...공장에서 방금 올라온 따끈따근한 굴삭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서 보니 얘도 롱팔~이네요....그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XG에서 웨건에 실린 모습입니다. 굴삭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바퀴에 나무를 끼고 못으로 박아서 단단히 고정
시킨 모습입니다. 또한 최대한 높이를 낮춰서 안정적이게 하기 위해서 팡을 내리고 바가지를 안쪽으로 넣은 모습입니다. 저 앞에 보니 같이갔던 덤프트럭도 보이네요. 중고지만 무리없이 잘 움직이는 넘입니다.^^

이놈의 제원을 알려 드리면...
품명 : ROBEX200W-7
길이 : 9,490 mm
넓이 : 2,490 mm
높이 : 3,410 mm
CBM : 80.579 CBM
무게 : 20,500 kg

보시다시피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등치도 큰 넘입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큰녀석들도 많이 운송했지만요..^^

무리없이 잘 울란바타르에 도착해서 열시히 작업중인 넘입니다.
언제 한번 보러 가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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