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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예정인 믹서트럭 13대

[벌크]
6월13일 인천항에서 훼리로 믹서트럭 13대를 보낼 예정입니다.
물론 당일날이 되봐야 다 실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수 있습니다.
믹서트럭 13대가 항구에 쭉 줄지어서선 모습은 장관입니다.
아쉽게도 전체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각 트럭에 쉬핑마크를 붙입니다.
중국에서 저희가 쓰는 파트너가 누구의 화물인지 알아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트럭만의 차대번호를 적어놓아서, 서류가 섞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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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뒤에 서있는 트럭의 모습입니다.
새것이라서 그런지 웬지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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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옆에있는 파란색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꽤 위험합니다.
중국이나 몽골구간에서 어떤 보호장비없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유실될 우려가 많습니다.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면, 타이어를 가지고 가는것은
기본이고, 사이드미러나 배터리도 가져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물건을 보내기 전에 화주들에게 이점을 주지시키고,
저희가 직접인천항에 가서 가능한한 유실될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따로 떼서 컨테이너에 넣어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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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바로 나온 제품이라, 라이트에 보호 테이핑도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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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옆에 공구박스가 붙어 있습니다.
자물쇠가 잠겨져 있어서 이 화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따로 떼지를 않았습니다.
굴삭기가 나갈때는 항상 공구박스를 따로 떼어서 에어나 해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건은 화주분께서 직접 확인하시고 그냥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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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라디오를 떼어낸 모습입니다.
열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나 몽골에서 라디오나 라디에이터를
뗴간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어떤 경우는 버스를 보냈는데 버스 바닥에 붙어있는
히터를 떼간적도 있었습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에
벌크를 보낼때는 항상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는게 최선입니다.
$100~$200불 때문에 화물이 유실되거나 손상되는 것 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손상없이 보내는 업체가 벌크를 잘하는 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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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씌워져 있는 의자의 모습입니다.
역시 새것이라 저희도 걱정이 많이 되고,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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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크는 약간 성수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또한 굴삭기등의 중장비는 거의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을 이유로 중국이 7월부터 베이징을 막게되면,
기차에 실지 못해서 트럭으로 진행하던 벌크든은 운임이 엄청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이징을 통과하지 못하면, 경유를 해서 가야 하는데 그 거리가 대략 700km정도 되기 때문에
화주들에게 비용 부담이 많이 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컨테이너와 마찬가지로 벌크도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운송이 쉽지많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운송사들이 모두 파업상태이기 때문에, 국내운송도 어렵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포워더와 화주,운송사,선사가 힘을 합쳐서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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